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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어느 멋진 일요일 (素晴らしき日曜日: One Wonderful Sunday)
감독 : 구로사와 아키라
출연 : Isao Numasaki, 나카키타 치에코
제품사양
더빙 : 일본어
자막 : 한국어, 영어
오디오 : DD 2.0
화면비율 : 4:3 풀스크린
지역코드 : All. NTSC
상영시간 : 110분
관람등급 : 12세관람가
제작년도 : 1947
줄거리
1947년 마에니치 필름 콩쿠르에서 최고의 감독상과, 최고의 각본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어느멋진 일요일 (1947년)은 아주 간단한 플롯의 영화로 도쿄의 한 젊은 남녀가 그들의 단 하루를 위해 얼마 가지고 있지 않은 모든 돈을 쓴다는 이야기이다. 이 짧은 스토리로 구로자와 아키라는 위대한 감독의 자질을 갖추었다는 사인을 세상에게 보낸다. 그는 우리들에게 감소하는 금액에 주의게 만든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는 이미 우리들에게 7사무라이에서 학살한 산적의 수에 주의하게 만들었다는 점을 감지했다면 충분히 그의 의도를 감지했다면 말이다.
구로자와 아키라 (Akira Kurosawa) : 1910~1998
그는 어릴적 소문난 악동이었으며 과학과 수학에는 늘 낙제였던 열등생이기도 했으나 미술에는 뛰어난 재능을 갖고 있었다.
현재 일본 최대 메이저사인 TOHO의 전신, PCL영화제작소가 1936년 일본영화계에서는 처음으로 조감독을 공채 모집했다. 명문대 출신이 아닌 유일한 5년제 중학교 출신으로 공채에 응시하며, 러시아 문학에 심취하면서 서구적 교양을 쌓고 섬세한 감수성을 지닌 구로자와만이 영화계의 거장으로 성장했다. 그는 도호에서 그의 생애 최대의 스승인 야마모토 가지로 감독을 만나게 되면서 그로부터 영화의 관한 모든것을 터득하게 된다. 구로자와는 1943년 33살의 나이에 <스카타 산시로>란 작품으로 일본영화계에 감독으로 데뷔하며 50년~60년대 일본영화 황금기를 구축한 오즈 야스지로, 미조구치 겐지와 함께 일본영화 3대 거장의 한 사람이 된다. 1950년 제작한 <라쇼몽>이 이듬해 베니스 국제영화제 그랑프리를 수상함으로써 국제적인 명성을 획득하며 1990년대 일본인으로서는 처음으로 미국 아카데미상 명예상을 수상하는 등 세계계영화사에 커다란 업적을 남겼다. 구로사와는 <마다다요>(1993년)를 마지막 작품으로 총 30편의 영화를 감독 제작하고, 지난 1998년 9월 6일 오후 0시 45분 향년 8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