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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모멘텀 (Momentum)- 올가쿠릴렌코, 제임스퓨어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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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CINECR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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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모멘텀 (Momentum)

 

- <007 퀸텀 오브 솔러스>를 통해 '최초의 액션 본드걸'이라는 찬사를 받았던 '올가 쿠릴렌코' 주연의 액션 스릴러 영화

- 올가 쿠릴렌코의 숨막히는 액션 본능 폭발! 모건 프리먼 & <레지던트 이블> 제임스 퓨어포이까지 가세 시선 집중!

 

- 찾아야 사는 자! VS 뺏기면 죽는 자! 올가 쿠릴렌코의 숨막히는 액션!

 

 

감독 : 스티븐 S. 캄파넬리

출연 : 올가 쿠릴렌코, 제임스 퓨어포이, 모건 프리먼, 제나 사라스, 사빈 팔피

 


제품사양

 

언어 : 영어

자막 : 한국어, 영어, 스페인어
오디오 : DD 5.1 
화면비율 : 16:9 아나몰픽 와이드스크린
지역코드 : All. NTSC
상영시간 : 96분
관람등급 : 청소년관람불가
제작년도 : 2015

 

줄거리
 
다이아몬드는 시작에 불과했다!
 
의뢰 받은 일은 무엇이든 완벽하게 처리하는 전직요원 '알렉스'.
그런 그녀가 은행 개인금고를 훔치는 과정에서 동료를 죽이게 되고, 인질들에게 얼굴마저 노출된다.
뉴스에 얼굴이 도배된 '알렉스'는 은신을 계획하던 중, 오랜 파트너 '케빈'이 의뢰인 측에 의해 무참히 살해되는 현장을 목격하고 충격에 빠진다.
 
그들이 찾는 것은 의뢰했던 다이아몬드가 아닌 의문의 하드 드라이브!
 
'알렉스'는 이 일의 배후에 거대한 음모가 숨겨져 있슴을 직감하지만, 곧 그들에게 정체가 발각되고, 설상가상 경찰마저 그녀의 숨통을 죄어오기 시작하는데...
 
찾아야 사는 자! vs 뺏기면 죽는 자!
그들의 숨막히는 추격이 시작된다!
 
 
영화 소개
 
영화 <모멘텀>이 1월 28일 디지털 최초 개봉을 확정했다. <모멘텀>은 의뢰받은 일은 무엇이든 완벽하게 처리하는 전직 요원 ‘알렉스’(올가 쿠릴렌코)가 의뢰받은 일의 이면에 숨겨진 엄청난 음모를 파헤치는 과정을 그린 액션 스릴러 영화다. 주인공 ‘알렉스’ 역의 올가 쿠릴렌코는 일본 작가 오가와 요쿄의 원작소설을 영화화한 <약지의 표본>(2005)으로 데뷔, 몽환적인 분위기의 ‘이리나’ 역을 완벽하게 연기해 2006년 브루클린 국제 영화제 최우수 여자 배우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이후 그녀는 <오블리비언>(2013), <노벰버 맨>(2014), <워터 디바이너>(2014) 등에서 톰 크루즈, 피어스 브로스넌, 러셀 크로우 등과 호흡을 맞추며 어떤 때는 집시처럼, 또는 전쟁의 상처를 간직한 가련한 미망인으로, 살해된 부모의 원수를 갚으려는 여전사로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연기력까지 인정받았다. 특히 영화 <007 퀸텀 오브 솔러스>(2008)에서는 제임스 본드와 대등한 액션 연기를 선보이며 ‘최초의 액션 본드걸’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새로운 액션 여배우의 탄생을 알린 바 있다. 그런 그녀가 이번 영화 <모멘텀>에서 고난도 맨 몸 액션은 물론 한층 업그레이드 된 총격전과 추격씬까지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를 모은다. 뿐만 아니라 [로얄 셰익스피어 컴퍼니] 단원으로 수많은 연극을 통해 연기력을 쌓아온 실력파 배우 제임스 퓨어포이가 이번 영화에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피도 눈물도 없는 악랄한 의뢰인의 수하 ‘워싱턴’ 역을 맡아 올가 쿠릴렌코와 팽팽한 대립을 선보일 예정이다. 거기에 <오블리비언>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는 모건 프리먼이 비밀을 감추고 있는 상원 의원 역으로 등장 영화에 무게감을 더한다. 또한 이번 영화는 <밀리언 달러 베이비>(2004), <그랜 토리노>(2008), <아메리칸 스나이퍼>(2014) 등의 카메라 오퍼레이터로 경험을 쌓아온 스티븐 S. 캄파넬리 감독의 첫 연출작으로 밀도 높고 다양한 액션 씬과 추격 씬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액션 쾌감을 선사할 것이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주인공 ‘알렉스’역의 올가 쿠릴렌코가 비장한 표정으로 몸을 내던져 누군가를 향해 총을 겨누고 있는 듯한 옆모습과 그 너머로 마치 그녀의 일거수 일투족을 모두 지켜보고 있는 듯한 ‘워싱턴’의 모습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두 사람간의 한치의 양보도 없는 날 선 대립을 예고하는 듯한 모습과 함께 “국가의 운명을 뒤바꿀 거대한 음모에 맞서라!” 라는 카피는 거대한 비밀을 숨긴 채 펼쳐질 스펙터클한 액션과 숨막히는 반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기 충분하다.
함께 공개된 예고편은 유리 하나를 사이에 두고 ‘워싱턴’을 향해 총을 겨누고 있는 ‘알렉스’의 모습에서 시작한다. 의뢰를 받아 은행을 털던 중 동료와의 다툼으로 인질 모두에게 얼굴이 공개된 ‘알렉스’. 경찰에 쫓기며 위협을 느끼는 그녀는 설상가상 거대한 음모가 감춰져 있는 드라이브를 손에 넣게 되면서 엄청난 사건에 휘말리고 만다. 경찰과 의뢰인, 양쪽으로부터 추격을 당하던 알렉스는 결국 ‘워싱턴’에게 잡혀 목숨을 담보로 협박을 당한다. 모든 것이 끝날 것 같던 순간, 그녀는 가까스로 위기를 모면하는듯 하지만 또 다시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숨막히는 추격이 이어진다. 손에 땀을 쥐게 만든는 자동차 추격씬과 총격전, 맨 몸 액션으로 이어지는 스펙터클한 액션 씬은 영화의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이렇듯 <모멘텀>은 공개된 메인 예고편 만으로도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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