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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게이샤 (祇園 子: A Geisha)- 미조구찌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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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게이샤 (祇園 子: A Geisha)

감독 : 미조구치 켄지
출연 : 코구레 미치요, 와카오 아야코, 카와즈 세이자부로


제품사양

언어 : 일본어
자막 : 한국어
오디오 : DD 2.0
화면비율 : 4:3
지역코드 : All. NTSC
상영시간 : 81분
관람등급 : 15세이용가
제작년도 : 1953

줄거리

게이샤인 미요하루는 옛 동료의 딸인 에이코가 찾아와 제자로 받아들여 줄것을 부탁하자
소정의 견습을 거친 후 대모격인 마담 오키미에게 돈을 빌려 게이샤로 입적시킨다. 그러나
그 돈은 에이코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던 음흉한 사업가 쿠스다에게서 빌린 돈으로,
쿠스다는 관청에 근무하는 간자키로부터 발주를 받아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중이다.
설상가상으로 간자키는 미요하루에게 반해 접근을 시도하는데...

미조구찌 겐지 (Mizoguchi Kenji : 1898~1956)


1898년 도쿄에서 태어난 미조구찌 겐지 감독은 극빈층 가정에서 성장했다.자신의 누이가 가난때문에 게이샤로 팔려가고,어머니와 여동생에게 가해진 아버지의 폭력을 목격하며 자라 온 그의 경험은 그의 세계관에 큰 영향을 끼치게 되고,그는 사회속에서의 여성의 역할,특히 착취에 관한 주제를 담은 작품을 다수 발표하였다.

1922년에 니카츠에 입사하고 2년 뒤,24살의 나이로 감독으로 데뷔했다.시대극에서부터 현대극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든 그는 사회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과 함께 보통 사람들의 삶을 내밀하게 묘사해 왔다.30대 중반부터 쁠랑 세캉스와 딥포커스와 같은 자신만의 독특한 스타일을 확립하면서 여성의 삶에 대한 깊은 관심을 보이며 '오하루의 일생'(1952)과 '우게츠 이야기'(1953)등의 작품을 선보이기 시작했다.

대중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미조구찌 겐지는 존 포드와 비교되면서 일본영화를 대표하는 감독으로 자리잡았다. 일본 영화계의 3대 거장 영화사가 최초로 여배우를 기용하는 것에 반발한 남자배우들 (당시에는 남자배우가 여자역을 하는 것이 관습이었슴)이 항의를 하는 돌발적인 상황에서 스태프의 부족으로 인해 감독일을 시작하게 되었다.

남성 본위의 사회에서 비참한 희생물이 될 수 밖에 없는 여성의 이야기를 일관되게 다루어 여성을 대변하는 감독으로 지칭된다. 특유의 롱 테이크, 정적인 카메라, 절제된 클로즈업, 느린 디졸브의 반복적인 사용 등 자신의 독특한 영화 스타일을 통해 상황을 관조하듯 객관적인 시각에서 바라보는 동양적인 영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러한 미학은 서구의 젊은 영화인, 특히 50년대 말에 등장한 프랑스 누벨바그 감독들에게 영향을 끼치기도 했다. 자크 리베트 같은 감독은 자신의 작품 '수녀'(1956년)를 '오하루의 일생'의 의도적인 모방이라고 자랑스럽게 말했을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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